배경
2026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팀을 꾸리고 지원서를 준비했다. 기존 학습 환경은 정해진 문제의 정답을 찾는 데 집중되어 있어서, 실제 데이터를 다루거나 팀 단위로 문제를 해결해볼 기회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데이터 기획부터 전처리, 모델 설계, 서비스 구현까지 이어지는 캠프의 단계별 프로젝트와 현업 멘토링이 이런 아쉬움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아 지원을 결심했다.
팀명 N-semble
팀명은 N-semble로 정했다. AI의 앙상블(Ensemble)에서 착안했는데, N은 Neural이나 New, 혹은 미지수 N을 의미하고 semble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모인 팀을 뜻한다. 서로 다른 생각과 기술을 신경망처럼 연결하고, 정해진 답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참가동기 정리
각자 다른 배경을 가진 팀원들의 동기를 모아 하나의 최종본으로 정리했다. 핵심은 데이터 분석 능력을 넘어 실제 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역량이 중요한데, 기존 환경에서는 그런 경험을 쌓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데이터 기획부터 전처리, 모델링, 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팀 단위로 경험할 수 있는 이 캠프가 그 한계를 극복할 가장 적합한 환경이라고 판단했다.
이후 활동 계획
캠프가 끝난 뒤에도 데이터 분석과 AI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을 미리 정리해뒀다. 캠프에서 익힐 기획-전처리-분석-모델링-검증 과정을 금융·경제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의사결정 지원, AI 에이전트·로보틱스 등 각자 관심 분야에 적용하고, 캐글이나 데이콘 같은 대회와 개인 연구를 병행하기로 했다. LLM과 데이터 분석을 접목한 서비스 구현까지 확장해나가는 것이 목표다.
다음 단계
접수는 완료했고, 이제 예선 참가 확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후에 참가가 된다면 계속 글을 써보려 한다.